•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스마트허브 ‘미리보기’ 개발 가이드 공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4 09:58

삼성전자, 스마트허브 ‘미리보기’ 개발 가이드 공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형 스마트TV 서비스 ‘스마트허브’의 ‘미리보기(Preview)’기능 개발가이드를 공개하고 스마트TV 서비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미리보기’는 2016년형 스마트TV의 ‘스마트허브’에서 유투브, 넷플릭스, 푹(Pooq), 게임 등 설치된 서비스의 주요 컨텐츠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기능이다.

‘미리보기’를 통해 스마트TV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주요 컨텐츠를 미리 보고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미리보기’ 개발자 가이드를 공개하면서, 컨텐츠 파트너들은 최신 컨텐츠를 노출하는 등 ‘미리보기’ 기능을 다양한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리보기’ 기능을 기존 타이젠 기반의 2016년형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에 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규로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미리보기’ 기능까지 함께 개발할 수도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미리보기’ 영역에 구성이나, 노출되는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제공하는 서비스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일부 컨텐츠 파트너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미리보기’ 기능이 지원되고 있으나, 앞으로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한 보다 많은 컨텐츠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형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키트 (SDK)를 지난 1월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2016년형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했다.

2016년형 스마트TV에는 스마트TV 서비스와 IPTV 등 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게임기 등이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돼 있는 데다, ‘미리보기’ 기능이 개방되면서,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리모컨 하나로 모두 컨트롤하는 ‘싱글 액세스(Single Access)’ 사용자 경험(UX)과 연동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올해 출시한 스마트TV의 가장 핵심 UX인 ‘싱글 액세스’와 연동되는 ‘미리보기’ 기능은 서비스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스마트TV 서비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TV 만의 특화된 UX를 개발하고,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