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보증권 사옥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거시경제 담당 임동민 연구원이 ‘브렉시트 이후 시장전망’을, 2부에 해외선물 전문가인 원자재&해외투자연구소 이석진 소장과 이안케이앤 컴퍼니 김재희 대표가 ‘해외선물 상품별 대응전략'을 진행한다.
우성문 국제선물1팀장은 "브렉시트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해외선물 방향성과 투자전략에 대해 궁금해 한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최선의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누구든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문의는 교보증권 국제선물1팀으로 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