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유신은 현대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증권은 유신의 보통주를 대상으로 호가 스프레드 비율 2.00%, 매매수량단위 10배 이상의 유동성공급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위한 매매거래 활성화로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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