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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유식 시장 본격 진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4 17:30

베비언스의 아기 과학 노하우를 담아 이유식·과자 출시

LG생활건강, 이유식 시장 본격 진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이끄는 LG생활건강이 이유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4일 LG생활건강은 엄선한 국내산 재료로 만든 ‘베비언스 바른 입맛 이유식’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선보인 ‘바른 입맛 이유식’은 궁중음식 이수자인 한복선 선생님씨가 월령별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에 맞는 재료를 구성했다.

바른 입맛 이유식은 순종 황제가 즐겨 먹었던 황볶이탕에서 조리법을 착안하여 소화 흡수를 돕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태와 국내산 무·대추로 육수를 우려냈다. 이와 함께 기장 미역·완도 전복·영덕산 대게 등 엄선한 국내산 재료로 제대로 된 영양 균형을 담았다.

또한 설탕·소금·조미료 등 일체의 첨가물 없이 오직 원재료로만 맛을 내고, 보존제가 필요 없는 고온·고압·살균 방식의 레토르트 포장 타입으로 건강과 위생을 고루 갖춘 것 또한 강점이다.

베비언스 바른 입맛은 이유식 외에 충남 지역의 질 좋은 밤을 그대로 쪄낸 ‘영양가득 국내산 알밤’, 국내산 쌀과 잡곡, 과일 등으로 맛을 낸 ‘아기쌀과자’ 등 유아용 간식도 함께 선보이며, 모두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베비언스는 바로 수유가 가능한 액상 분유·베이비 스킨케어 등을 선보이며 유아 전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라인업 확대로 베이비 전문 브랜드로 발돋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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