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키움증권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등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4 17:29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을 포함한 3개 업체가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로 등록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더불어플랫폼 등 3개사가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는 기존 등록한 8개사를 포함해 총 11개사가 됐다. 증권사 중에는 IBK투자증권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이에 포함된다.

이번에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자로 등록된 키움증권은 중소벤처기업을 모태로 성장한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발굴한다. 초기 펀딩 이후 지속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스타트업의 크라우드펀딩부터 코넥스 및 코스닥시장 상장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기존 증권회사로 첨단기술관련 기업과 K-Pop과 드라마 등의 한류에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대한 중개를 중심으로 우수기업 발굴에 집중한다다.

더불어플랫폼은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온 업체로 전문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및 대학 산학협력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업 내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박주영 금융위 투자금융연금팀장은 “신규업체 추가 등록에 따라 중개업체가 11개로 늘어나고 역량 있는 기존 증권사가 크라우드펀딩 업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며 “창업·중소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에게도 더 많은 우수기업에 대한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