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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이끄는 두타면세점, 20일 프리오픈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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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17 10:48

서울세관으로부터 17일 특허장을 교부…동대문 면세점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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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면세점의 모델인 송중기와 두타면세점을 총괄하는 박서원 전무가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박서원 전무 페이스북

두타면세점의 모델인 송중기와 두타면세점을 총괄하는 박서원 전무가 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박서원 전무 페이스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동대문 두산타워에 들어서는 두타면세점이 20일 프리오픈 한다.

17일 ㈜두산은 “두타면세점은 서울세관으로부터 17일 특허장을 교부 받았으며,동대문 지역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이 주말에 특히 많은 점을 고려해 프리오픈 일자를 20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타워 9개층을 사용하는 두타면세점은 약 5090평 규모이며 이번 프리오픈 때는 우선 7개층에서 500여개 브랜드가 고객을 맞을 예정이다.

수입화장품을 비롯한 뷰티, 향수, 패션, 액세서리 등이 영업을 시작하며, D-Mart, D-Beauty, D-Fashion Zone으로 특화한 층은 국산 가전과 화장품, 패션의류 중심으로 채워진다.

특히 최근 방영된 인기 드라마를 테마로 한 ‘태양의 후예관’과 한류를 소재로 한 ‘한국 디자인관’등 전시 및 판매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타면세점 관계자는 “오픈 이후 조기 안정화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브랜드 유치 노력을 통해 그랜드 오픈하게 될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두타면세점은 두산가의 오너4세인 박서원 전무가 총괄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스타로 떠오른 배우 송중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등 유커 유치와 두타면세점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는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중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365패션쇼’ 개최, ‘DDP와 공동 동대문 마케팅’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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