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진해운, 유동성 마련에 총력

정수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5-13 06:41

선박·상표권·부동산 등…이달 1천2백억원 이상 확보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조선과 해운에 대한 정부의 구조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진해운이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있다.

한진해운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달 443억원 규모의 선박을 에이치라인해운(H-Line)에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자사가 보유한 해외 상표권도 한진칼에 742억원에 양도한다.

한진해운은 비주력 자산 매각도 서두른다. 대한항공과 공동 소유하고 있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도쿄 사옥의 보유 지분 28%를 대한항공에 60억원에 매각하는 것.

한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보유 사옥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달 하순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하면서 조양호닫기조양호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경영권 포기 각서와 4112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 방안 등을 담은 경영정상화 자구계획안을 제출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