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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더건강한 자연재료, 출시 첫달 매출 10억↑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2 08:57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장점 및 다양한 마케팅 주효

CJ 더건강한 자연재료, 출시 첫달 매출 10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달 선보인 The더건강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12일 CJ제일제당은 ‘The더 건강한 자연재료’가 출시 이후 한달 동안 10만개 이상 팔리며 1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과를 얻고있다‘고 밝혔다.

The더건강한 자연재료의 초반 흥행은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은 안심하고 햄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식품첨가물 대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대체하는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 우려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

이와 더불어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레시피 카드를 증정했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봄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열어 안심하고 햄을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유기농 및 아이의 건강을 중시하는 3~40대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강화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영제품군을 다양화해 육가공 시장에서 ‘심플’ 트렌드를 이끌며 올해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CJ제일제당 마케팅 담당 김숙진 부장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 확대에 힘쓰고 육가공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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