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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기업-은행 상생방안 모색 나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0 17:42 최종수정 : 2016-05-11 09:59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간담회 마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핀테크기업과 은행 간 교류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핀테크기업과 은행간 만남을 통해 핀테크 활성화와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의 공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30여개 핀테크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은행권에서는 12개 은행 핀테크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금융위원회, 핀테크지원센터,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금융결제원 주요 인사도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는 아주대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교수의 '핀테크기업 및 금융회사간 상생 방안' 특강과 핀테크기업 제공 서비스 소개, 상호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핀테크 기업들은 은행 등 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간 핫라인 개설 등을 건의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핀테크기업과 은행이 보다 적극적인 협업으로 상생을 도모하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달라"고 주문했다.

또 아주대 김종현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금융전문가 조직 3자간 협력하는 '3Way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간담회 후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호프행사도 열렸다.

한편,한국금융신문은 26일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위기의 한국 경제, 핀테크와 기업구조조정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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