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마트,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강화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9 14:48

신선도 민감상품 판매기한 5시간, 이후 전량 폐기

롯데마트,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강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5월1일부터 9월 31일까지 여름철 식품 안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이 시기는 장마와 폭염 등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 먹거리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롯데마트는 신선도 민감 상품과 식중독 발생 우려 상품의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초밥회덮밥 △활어생선회 △김밥의 경우 조리 후 7시간이던 기존 판매기한을 5시간 이내로 2시간 축소하고 판매기한이 지난 상품은 전량 폐기한다.

△양념육 △어패류 △즉석 두부 △족발 등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연어초밥 △양념게장△ 반찬꼬막 등 하절기 위험 7개 품목은 판매 금지 품목으로 지정해 판매를 중단했다.

또한, 소량 판매로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컷팅 과일은 가공 후 즉시 전용 포장팩에 담아 위생적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즉석 조리식품에는 ‘30분 룰’를 적용한다.

원재료는 점포 입고 후 30분 안에 냉장·냉동고에 보관하고, 조리 시에는 30분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만큼의 양만 꺼내 조리한다. 또한, 사용한 조리 도구는 30분 이내 세척해 보관하도록 했다.

특히 품질관리 전담인원을 확대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자체적으로 매장 진열 상품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관리하는 품질관리 전담인원인 ‘(QSV/Quality Supervisor)’를 각 점포별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점포별 QSV를 지역별로 총괄, 감독하는 수석 품질관리 감독관인 ‘CQSV(Chief Quality Supervisor)’를 기존보다 30% 가량 확대 운영해 식품 위생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문영표 롯데마트 고객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건강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하절기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MUVU' 강릉·제주·경주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셔틀 'MUVU'가 강릉·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이어 간다고 25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별 도로 환경에서 쌓은 운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시범 서비스를 상용 단계로 전환한다.MUVU는 운전석이 없는 B형 자율주행차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이후 강릉·경주·제주·순천·세종·내포신도시 등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운행을 이어왔다. 누적 주행거리는 약 10만km, 누적 이용객은 약 4만명을 기록했다.MUVU에는 라이다(LiDAR)와 V2X 등 멀티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과 인프라가 실시간으 2 한화,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LNG 사업 본격화 3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 공개한다.25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꼽힌다.SF6-Fr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