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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계절밥상·더플레이스 ‘네이버예약’ 가능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9 14:23

빕스 48개점, 계절밥상 20개점, 더플레이스 4개점... 11일부터 시범운영

빕스·계절밥상·더플레이스 ‘네이버예약’ 가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 CJ푸드빌은 빕스·계절밥상·더플레이스가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오는 11일부터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예약 서비스는 모바일 혹은 PC를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네이버 ID로 로그인 후 간편히 식사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CJ푸드빌 측은 “해당 서비스의 경우 검색에 의한 매장 정보 제공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예약을 유도해 고객 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번 네이버 예약에 참여하는 CJ푸드빌 시범 운영 매장은 빕스 48개점, 계절밥상 20개점, 더플레이스 4개점 등 총 72개다.

네이버 예약 제휴처로서는 단일 기업이며, 단일 브랜드(빕스)로서도 최다 매장이다.

빕스는 △서울 △경기권 뿐 아니라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부산 등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제휴 매장에서 온라인 예약 가능하다.

그외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등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매장명은 각 브랜드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동안 이용 후기 등을 참고해 더욱 좋은 서비스와 메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며 “예약 추이 등 고객 반응을 보며 추후 매장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CJ푸드빌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각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2인기준 에이드 1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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