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리복·센티넬과 함께 1층부터 43층 호텔 루프탑까지 계단을 오르고 △크로스핏 △부트캠프△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력을 단련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아울러 유니세프를 통해 전세계 아동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도있다.
총 3회로 나누어 진행되는 ‘쉐라톤 챌린지2016’는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되는 1회에는 크로스핏, 오전 9시에 시작하는 2회에는 부트캠프를, 마지막회에는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쉐라톤 챌린지 2016의 프로그램은 결승점까지 도착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가장 빨리 도착하는 여성·남성 참가자선정 한다.
이와함께 △행운권 추첨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호텔 객실 바우처 △호텔 식사권 △쉐라톤 곰인형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체험권 등의 상품을 푸짐하게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결승점에 도착한 모든 참가자는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들과 축하의 시간을 보내고 ‘쉐라톤 챌린지2016’ 참가자들의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WASH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어린이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과 환경을 선물할 수 있는 식수개선사업에 사용된다.
‘쉐라톤 챌린지2016’에는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31일까지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