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두산 임직원과들과 두산베어스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올해로 5회째인 이 행사는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두산꿈나무 장학생 가운데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산 임직원들은 학생들과 일대일로 짝을 지어 야구장을 둘러보고, 경기 관람을 한 뒤 학생들의 귀가를 도왔다.
이날 두산베어스 선수단도 행사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고 기념 사진을 함께 찍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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