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이랜드 외식사업부는“가정의 달 외식을 특별한 혜택으로 더욱 알뜰하게 보낼 수 있도록 브랜드별 할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식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은 이달 말까지 평일 저녁 방문 고객 대상으로 이랜드잇(E:LAND E:AT) 멤버십 가입 및 3명 식사 주문 시 ‘자연별곡 5월의 선물 쿠폰’을 테이블당 1장씩 증정한다.
쿠폰에는 △켄싱턴 호텔 및 리조트 1박2일 숙박권(1등) △효(孝)의 만찬 평일 및 주말 1인 식사권(2등) △효(孝)의 만찬 평일 1인 식사권(3등) 등 푸짐한 선물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오리엔탈 누들&라이스 ‘아시아문’은 16일부터 ‘냉쌀국수’ 등 여름 특선메뉴 주문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 시 다음달 30일까지 △꿔바로우(1등) △양지쌀국수(2등) △롱롱 스프링 롤(3등) △그린샐러드(4등) △탄산음료(5등)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자사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이랜드잇(E:LAND E:AT)’의 모든 가입고객에게 20일까지 △스테이크 △꽃등심구이등 자사의 15개 외식 브랜드 메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제공한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과 ‘이랜드잇’ 통합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잘 활용해 알뜰하게 가족 외식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