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J렌터카, 지역특화 사업에 팔걷어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3 13:04

제주지점에 태양광전력 생산시설 구축…청정제주 만들기 동참

AJ렌터카는 제주지점의 차량 입출고장 전역을 태양광 전력생산이 가능토록 꾸몄다.

AJ렌터카는 제주지점의 차량 입출고장 전역을 태양광 전력생산이 가능토록 꾸몄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AJ렌터카(사장 윤규선닫기윤규선기사 모아보기)가 자사의 제주지점을 지역 특색애 맞게 운영한다. 제주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중에 하나인 점을 감안해 제주지점 차량 입출고장 전역을 태양광 전력생산이 가능토록 꾸민 것.

AJ렌터카는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에 동참하고, 관내 환경 보호와 고객 서비스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AJ렌터카가 업계 최초 완공한 AJ태양광 발전소는 제주지점 내 고객들이 차량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인 입출고장에 설치됐다.

이 회사는 제주도 날씨를 고려해 태양전지판을 비가림설계로 디자인하고 하단에는 전등을 설치했다. 갑작스러운 눈, 비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출고하고, 야간에도 주차장 내부를 환하게 하는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제주지점 리모델링을 통해 연간 43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520톤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고 AJ렌터카는 설명했다.

오태희 제주본부장은 “제주의 청정한 자연을 보존하고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동참하고자 영업공간에 태양전지판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지난해 12월 제주지점에 친환경 전기차 쏘울EV 3대 도입했으며, 업계 최초 금연차 서비스, 종이 없는 전자계약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