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마이 체중계.
이에 따라 고객은 윈마이 스마트 체중계를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에서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수량은 100대, 가격은 2만7800원이며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
이준석 대표는 “코마트레이드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 인증서를 취득하고 생산물책임보험을 가입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면서 “현재 경기도 광주에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등 당일배송시스템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어, 경기도 성남 지역과 용인 일부 지역은 당일 자체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코마트레이드는 현재 자체 사후서비스(AS)센터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판교에 두고 있으며, 서울 2곳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 강원도 한곳에 각각 AS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의 올해 경영 목표는 2000억.
한편,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은 매일 10시 최저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구글플레이에서, 아이폰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