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펀드, “빠른 시간내 연계 P2P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2 16:32 최종수정 : 2016-05-06 11:38

전북은행 연계 P2P대출 25일 출시 무산
금융당국과 협의 중, “긍정적 결과 기대”

피플펀드, “빠른 시간내 연계 P2P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예정한 날짜에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무산됐지만,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조속히 빨리 출시토록 준비하겠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P2P(Peer To Peer)대출업체인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는 오는 25일 출시가 무산된 전북은행과의 연계 P2P대출 상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3월 전북은행에서 제출한 부수업무 신고를 승인, 출시 날까지 설정했지만, 금융감독원의 이의제기로 인해 상품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피플펀드의 법적 지위가 금융사로 볼 수 없기에 전북은행과의 제휴 승인에 있어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 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입장이었다.

김 대표는 “전북은행과 연계한 P2P대출상품은 금융위원회가 5개월간 검토 끝에 지난 3월 전북은행의 부수업무로 승인 받은 상품”이라며 “그러나 위수탁업무 신고과정에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현재 규제에 따른 피플펀드의 법적 지위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아 상품 출시가 미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공언한 날짜에 상품을 출시하지 못했지만 김 대표는 빠른시간내 관련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피플펀드와 전북은행의 연계 P2P 대출상품이 관련 법규의 모호성에 따라 출시가 무산됐지만 향후 긍정적인 방향을 기대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이 핀테크 활성화 의지가 강해 P2P 대출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는 “공언한 날짜에 상품 출시가 미뤄졌지만 금융당국의 핀테크 지원 의지가 강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며 “금융당국과의 조율이 끝난다면 빠른 시일내 전북은행과 연계한 P2P대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2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3 팬오션, 부채비율 100% 넘어서…포트폴리오 확장 본격화 영향 팬오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성장한 가운데, 부채비율은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10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SK해운으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원유수송사업 인수 작업이 본격화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관련 자산·부채가 반기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영향이다.실적 우상향했지만 SK해운 원유수송사업 인수로 부채비율 증가실적은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137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늘어난 수치로, 해운 시황 강세와 곡물사업 매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최근 분기 실적도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