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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저비용 ‘빌리카’ 전국 확대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0 12:17 최종수정 : 2016-04-20 13:40

제주도입 후 6개월운영…성공가능성 확인
건국대·인천·일산 등 7개 지점 영업개시

AJ렌터카, 저비용 ‘빌리카’ 전국 확대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국내 단기렌터카 시장에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AJ렌터카의 저비용렌터카(LCR) 브랜드인 빌리카(Billycar)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

빌리카는 직원 응대를 최소로 줄이고 예약과 차량 인수 등을 고객 스스로 진행하는 고객주도형 서비스다.

AJ렌터카(사장 윤규선닫기윤규선기사 모아보기)는 자사의 빌리카를 지난해 11월 제주에 처음 선보인 이후 6개월 간 고객 반응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해 내륙으로 확산한다고 20일 밝혔다.

AJ렌터카는 영업점의 접근성과 고객이용 특성 등을 고려해 건국대, 인천, 일산 등 7개 영업점을 시범 운영지점으로 선정했으며, 소형, 중형, 고급차량 운영 후 향후 차종도 확대할 방침이다.

내륙 빌리카 대여료는 정상가대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24시간 주중 비수기 기준 아반떼 3만2000원, 소나타 4만9000원이다.

AJ렌터카 남궁억 상무는 “제주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저비용렌터카 ‘빌리카’에 대한 고객의 성원으로 내륙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면서 “저렴하고 믿을 수 있고 신속한 절차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 앞으로 차종과 운행 대수 등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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