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업체는 면류, 스낵류, 차음료, 장·소스류, 신선·건강식품 등 수출 유망 상품을 중심으로 한국관을 구성하고 행사 기간 422건의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알밤막걸리와 버섯 등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지 매장 입점에 성공했다”며 “행사 기간 건강·미용·간편성을 중시하는 현지 트렌드와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로 건강식품과 소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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