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남 기자
롯데시티호텔마포의 △딜라이트 스프링 패키지 1은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 크림 3개, 엔제리너스 메리카노 2잔을 16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프링 패키지 2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나루 조식 2인,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2잔과 함께 나만의 도시락을 만들 수 있는 통인시장 엽전 20개를 18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같은 가격의 △딜라이트 스프링 패키지 3은 슈페리어 객실 1박, 나루 조식 2인,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 나루 생과일 주스 2잔이 제공된다.
이달 30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명동은 △렛츠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15만원에 내놨다. 이 상품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피크닉 매트, 베이글 , 크로아상, 커피 2잔으로 구성된 엔젤리너스 피크닉 세트가 포함된다. 이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선착순 200명)에게는 도시락 용기, 물병, 포크 등의 나들이 용품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에 선보인 △렛츠 스프링 뷰티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빌라드샬롯 조식 2인, 베네피트 립앤치크키트 1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17만원이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