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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G5, 전진 배치?…S7에 밀려?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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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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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G5, 전진 배치?…S7에 밀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LG전자가 올해 전략 스마트폰으로 지난달 말 선보인 G5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G5가 인기라는 의견을, 다른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7시리즈에 밀리고 있다는 의견을 각각 내고있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두 제품 모두 내달 선보일 애플 아이폰의 보급형 모델인 SE와 9월 선보일 고급 제품 어이폰7의 대기 고객으로 고전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18일 본지 카메라에 잡힌 G5 모습이다.

(아래 맨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서울 삼성동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코엑스몰에 사이, 밀레니엄 플라자에 이달 초 개설된 G5 홍보 부스가 운영 20일도 안돼 철거됐다. 15일 철거 전 모습. 대신 G5 홍보물은 삼성역사 안으로 전진배치 됐다. 삼성역사 안 기둥과 코엑스몰로 나가는 출구 벽에 설치된 대형 화면에 G5의 홍보 영상이 방영되는 것.

한편, 지난해 갤럭시S6 출시와 함께 코엑스몰 안쪽에 위치한 갤럭시 체험존은 여전히 성업 중이다. G5가 갤럭시S7에 밀렸다는 주장이 힘을 받는 이유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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