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E, 주식회사 한국 혁신 ‘적극 지원’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15 10:05 최종수정 : 2016-05-23 13:24

‘GE이노베이션 포럼’ 서울서 진행…이멜트 회장 등 400여명 참석

(왼쪽부터 시계방향)강성욱 GE코리아 총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포럼 1부 ‘주식회사 한국 동력’에서는 김남국 동아비즈니스리뷰 편집장의 주관으로 앙투앙 하라리 에델만 인텔리전스 세계 총괄과 최원식 매킨지 한국사무소 대표가 발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수남 기자

(왼쪽부터 시계방향)강성욱 GE코리아 총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포럼 1부 ‘주식회사 한국 동력’에서는 김남국 동아비즈니스리뷰 편집장의 주관으로 앙투앙 하라리 에델만 인텔리전스 세계 총괄과 최원식 매킨지 한국사무소 대표가 발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다국적 기업 GE가 제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현안과 해결 방안을 한국 협력사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GE 이노베이션 포럼’을 지난해에 이어 개최한 것.

이날 행사에는 제프 이멜트 GE 회장과 강성욱 GE코리아 총괄 사장을 비롯해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최원식 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앙투앙 하라리 에델만 인텔리전스 세계 총괄, 마크 쉐퍼드 GE 디지털 아태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 등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총괄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한국 기업의 혁신 추진 현황을 배경으로 한국이 당면한 혁신 과제 해결하기 위한 GE와 국내외 협력사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면서 “한국이 산업 경쟁력을 혁신하고 세계 경제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잠재된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혁신이 그 열쇠라고 생각한다”면서 “GE는 138년 전 에디슨이 창업한 이래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세계 산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그 노하우를 한국의 협력사와 공유해 한국 제조업의 재도약에 함께 하고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 1부 ‘주식회사 한국 동력’에서는 김남국 동아비즈니스리뷰 편집장 주관으로 앙투앙 하라리 에델만 인텔리전스 세계 총괄이 ‘GE의 세계 혁신 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최원식 매킨지 한국사무소 대표와 ‘한국 기업 혁신의 과제와 대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2부 ‘21세기 기업경쟁력과 혁신의 대전환’에서는 이멜트 회장과 김도훈 산업연구원장이 ‘GE의 혁신, 디지털 산업 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3부 ‘산업인터넷-4차 산업혁명을 위한 파괴적 혁신’에서는 마크 쉐퍼드 GE 디지털 아태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와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가 ‘산업 고객의 경쟁 우위와 디지털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GE 측과 한국 협력사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도 펼쳐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웹사이트(www.gereports.kr/live2016), GE코리아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GEKorea), 페이스북(www.facebook.com/GEKorea)에서 생중계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