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는 전문 평가단이 식당을 직접 방문해 음식 맛, 서비스, 위생, 인테리어 등을 평가해 선정한 현지 한식당 40개를 담았다.
여기에는 한식당 전경,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1인당 예상비용, 위치 등 정보와 대표 메뉴도 실려있다.
농식품부 등은 가이드북에 수록한 내용을 담은 모바일 앱도 출시했다.
책자는 현지 한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관광 안내소, 국내 주요 공항과 관광 안내소 등에서 책자를 무료로 배포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