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진청 ‘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 기술 확대 보급

정수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4-14 02:3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농진청 ‘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 기술 확대 보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농촌진흥청이 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 기술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순회 기술 지원에 나선다.

농진청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 기술 확대보급 시범사업’과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기술개발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화성, 홍천, 부여, 남원, 성주, 김해, 제주 동부 등 7개 지역에서 22일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형 스마트팜은 국내 비닐하우스 재배 여건과 농가 규모에 맞게 정보통신기술(ICT) 적용 유형을 나눠 규격화한 것으로,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든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다.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하는 스마트팜 관련 사업 대상은 7개 작목으로, 포도(화성)와 느타리버섯(홍천), 토마토(부여), 딸기(남원), 참외(성주), 국화(김해), 감귤(제주 동부)이다.

현장 기술 지원단은 지역별 시설하우스를 찾아 작물 생육과 경영 진단, 시설 유형을 고려한 스마트팜 적용 기술 등을 전수한다.

농진청은 이번 기술 지원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설치 전과 후는 물론, 작물 생육 중 어려운 점이나 문제점을 해결하고, 스마트팜 선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김봉환 과장은 “스마트팜 시설원예 실용 기술 확대 보급을 위한 스마트팜 시설 구축과 운영, 농업인들의 편의와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 스마트팜의 보급을 앞당기기 위해 현장 실증 연구와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한국형 스마트팜 보급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팜 시설원예 현장 기술 지원단은 작물 생육, 스마트팜 공학, 생육 데이터, 병해충과 토양, 경영 등 11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