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소·중견기업, 지방중기청 선택해 업무 진행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14 02:16

중소기업청, 관할구역 제한 해제

중소·중견기업, 지방중기청 선택해 업무 진행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앞으로는 중소·중견기업이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 거리가 가까운 지방중기청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업무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된다.

중소기업청은 14일부터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지방청을 방문하는 경우, 관할구역 제한 없이 접근성이 가장 좋은 지방청을 선택해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행정서비스 제공 대상은 수출·창업·연구개발(R&D)·자금 등 민원처리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 설명회, 시제품 제작터 이용 등이다.

다만, 지방청 방문이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사업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산학연기술개발사업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 사업은 제외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행정구역에 기반한 기관 중심에서 민간의 편의성 제고를 고려한 기업 중심으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편의에 맞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현장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청에는 12개 지방청(2개 사무소)이 있으며, 지방청별 관할구역이 행정구역 단위로 구분돼 있다. 이로 인해 경계지역이나 해당 지방청으로 이동이 힘든 곳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은 행정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붉은사막’ 이후 펄어비스, 지속성 방어가 핵심 과제 펄어비스 주가가 붉은사막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 일정 공개와 함께 다시 반등하고 있다. 본편 출시 이후 지속성 우려에 시달리던 시장의 불안감을 ‘콘텐 확장성’과 ‘IP 생명력 연장’ 카드로 일부나마 털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는 펄어비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단기 신작 흥행 성과에서 중장기적 실적 유지 능력과 밸류에이션 지속성으로 이동한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 DLC로 단기 주가 방어에 나섬과 동시에 ‘도깨비’, ‘플랜 8’ 등 차기작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펄어비스, 붉은사막 DLC로 13% 급등 ‘반전’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 주가는 오후 12시 기준 전날 종 2 자이엘리베이터, ISO 45001 인증 취득…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자이엘리베이터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며 승강기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인증은 승강기 설치부터 유지보수, 점검 서비스까지 자이엘리베이터 주요 현장 업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이엘리베이터는 인증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 관련 체계와 관리 절차를 국제표준에 맞춰 정비하고 이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왔다.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분기별로 각 3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