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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고상 3년 연속 수상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8 13:16

LG전자, 미국 ‘에너지스타 어워드’ 최고상 3년 연속 수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기후 변화,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활동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LG전자는 美 환경 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6 에너지스타 어워드(2016 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파트너 - 지속가능 최우수상(Partner of the Year - 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 ‘올해의 파트너(Partner of the Year)’ 5년 연속 선정 △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상(Climate Communicator Award)’ 3년 연속 수상의 기쁨도 누렸다.

LG전자는 △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확대 △사회공헌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기후변화 및 ‘에너지스타’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 활동 등 미국 내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해 TV, 세탁기, 냉장고, 모니터 등 다양한 분야의 가전제품 분야에서 약 500 개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다. 이는 2014년 대비 15% 증가한 것이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전무는 “뛰어난 성능, 디자인과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은 오는 13일(미국 현지시간) 美 워싱턴에서 조주완 전무를 비롯, 美 환경 보호청 및 에너지국(DOE: Department Of Energy)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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