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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전자레인지 누적생산 1억대 돌파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6 13:07

동부대우전자, 전자레인지 누적생산 1억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동부대우전자가 전자레인지 누적 생산 1억대를 돌파했다.

동부대우전자는 1985년 8월부터 전자레인지 생산을 시작한 이래 30년 7개월만에 누적 생산량 1억대를 넘는 대기록이며, 생산품목으로는 최초다.

동부대우전자는 전자레인지 생산 18년만인 지난 2003년 누적 생산량 5천만대를 기록했으며, 이후 매년 평균 410만대를 생산해 5천만대 돌파 13년만에 누적생산량 1억대를 달성했다.

그 동안 동부대우전자는 광주공장, 프랑스 생산공장, 중국 생산공장, 멕시코 생산공장에서 전자레인지를 생산해 왔으며, 현재는 중국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제품 내부에 자외선 살균 램프가 설치하여 주방용품을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 기능 전자레인지’, 조리실 벽면 전체에 미세한 은 입자를 첨가한 나노실버 전자레인지 뿐만 아니라 제품 조작 방법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음성 안내 기능을 채용한 ‘말하는 복합 오븐’을 출시했고, 지난 2010년에는 싱글족을 겨냥해 업계 최소형 15리터 미니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컨버젼서 트랜드에 맞추어 전자레인지에 라디오 기능을 추가한 라디오 전자레인지, 토스트 기능 전자레인지, 피자오븐 기능 전자레인지를 출시하였으며,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채용한 ‘프라이어 오븐’까지 출시하며 전자레인지의 영역을 확대해 왔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경제위기나 불황에 굴하지 않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안정적 생산능력을 확보해 누적생산 1억대 생산이라는 뜻 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는 신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제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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