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지역의 사옥에 이미 3개 센터를 열어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 센터를 전국 50여곳으로 확대해 120여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가 KT 임원을 만나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면 즉석에서 임원들끼리 토의해 의사를 결정하는 ‘스피드 데이팅’도 분기마다 한 번씩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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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세네갈 우정통신부 관료와 주한 세네갈 대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네갈에 창조경제 모델을 수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