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의 리듬이 다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홍보 영상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마모트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
광고에서 소지섭 씨는 올해 신제품 ‘퍼포먼스 라인’을 완벽히 소화하며 마모트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애슬레저룩의 특징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영상에는 현대무용가 최수진을 비롯해 댄서 김진희, 요가강사 권정은, 패션모델 서설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체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들이 함께 했다.
마모트 우주원 부장은 “생활 속 스포츠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이번 홍봉 영상을 통해 아웃도어 기능성에 마모트 고유의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