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성 사장은 LG CNS 상무를 역임하고 지난 2012년부터 한국스마트카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우리나라 스마트결제문화 혁신에 기여해온 저력있는 회사”라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교통결제 및 정산기업, 선도적 핀테크 전문기업, 글로벌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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