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마트폰 내비‘맵피’봄철검색어1위…‘군항제’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4 02:15 최종수정 : 2016-03-24 02:21

전주한옥마을·보문관광단지·쌍계사·동학사 등 벚꽃축제 상위권

스마트폰 내비‘맵피’봄철검색어1위…‘군항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운전자들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으로 진해 군항제를 봄나들이 장소로 가장 많이 입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자동차그룹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차인규)가 자사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의 검색어 분석 결과, 봄나들이 명소 순위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5년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봄꽃축제 기간 중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맵피’ 사용자의 목적지 검색어 트렌드를 살펴본 것이다.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찾는 봄꽃 나들이 명소 검색어 1위에는 경남 창원의 ‘진해군항제’가 올랐으며, ‘전주한옥마을’이 그 뒤를 이었다.

3위~5위는 경북 경주에 위치한 ‘보문관광단지’, 경남 하동의 ‘쌍계사’, 충남 공주의 ‘동학사’ 등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경기 수원 ‘광교호수공원’(벚꽃), 부산 ‘대저생태공원’(유채꽃축제), 충북 체천 ‘청풍호 벚꽃축제’, 전남 ‘광양매화마을’(매화축제) 등이 6위~10위를 각각 차지했다.

경남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서울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공원’, ‘고려산 진달래축제’, 서울 ‘여의도벚꽃길’, 강원 ‘경포대벚꽃축제’ 등도 검색어 상위권에 들었다.

이밖에도, 소래포구항, 광안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에버랜드, 해동용궁사, 서울대공원, 오이도, 한국민속촌, 궁평항, 헤이리아트벨리 등도 봄철 인기 목적지 검색어로 파악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프리미엄 선점’ 삼성SDI vs ‘수익성 확보’ LG엔솔…전고체 2색 승부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략이 갈리고 있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전기차용, 2030년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추진하며 제조 공정 혁신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두 회사 모두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시장 진입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SDI는 양산 시점을 앞당겨 초기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품 구조와 적용처를 나누고 기존 사업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삼성SDI, 조기 양산으로 프리미엄 시장 선 2 ‘유럽 입지 강화’ 한타, 유럽 베스트 해치백 ‘산데로’ OE 뚫었다 한국타이어가 르노그룹의 대표 해치백 ‘산데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유럽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앞세워 유럽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한국타이어 13일 자사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프랑스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Dacia)'의 대표 모델 산데로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와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2(G FI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데로는 다치아를 대표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유럽 승용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10월 디자인과 편의·안 3 '서바이벌' 두 회사 이야기...SK온은 끌어안고, 롯데케미칼은 덜어내고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온과 롯데케미칼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업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SK온은 미국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외부채무 15억달러를 인수해 배터리 사업의 자금 부담을 직접 관리한다. 반면 롯데케미칼은 적자가 누적된 나프타분해설비(NCC) 사업을 재편하고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비중을 줄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SK온이 모회사의 재무 여력을 활용해 배터리 사업의 기반을 유지하려 한다면, 롯데케미칼은 공급과잉이 이어지는 범용제품 생산 기반을 조정해 수익구조를 바꾸려는 전략이다. 두 회사 모두 재무 부담을 안고 있지만, SK온은 주력 사업을 지탱하는 데, 롯데케미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