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카드사용법이 담긴 책 ‘누가 내 카드를 썼나?’/사진제공=BC카드
이 책은 신용카드 부정사용 분야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BC카드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출간됐다.
‘누가 내 카드를 썼나?’는 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증가하고 있는 신용카드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BC카드 입사 후 20여 년간 국내외 신용카드 부정사용 예방에 일조한 저자가 올바른 신용카드 이용법을 제시한다.
책은 전국 대형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와 온라인 서점(YES24, 알라딘)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BC카드는 2014년 모바일카드를 다룬 서적 ‘M-Payment(부제: 모바일 결제의 모든 것)’을 출간한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