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 차량 생산·판매 모두 10위권 진입

정수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2-26 08:43 최종수정 : 2016-02-26 08:49

지난해 내수 규모, 첫 10위 올라…생산, 11년째 5위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우리나라의 내수 자동차 판매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상위 10위에 등극했다. 전년 11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것.

앞서 우리나라는 2000년대 중반 자동차 생산과 판매에서 세계 5위를 처음으로 차지했다. 이후 한국은 생산 규모가 세계 5위 수준을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내수 규모와 상관없이 5위의 자동차 대국으로서의 지위를 누렸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해 국가별 자동차 내수 규모를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는 183만3293대로 세계 10위에 올랐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10.4%(17만3041대)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의 내수 신차 판매는 2460대(4.7%↑)로 7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이어 미국(1784만대, 5.9%↑), 일본(504만대, 9.4%↓), 독일(354만대), 인도(342만대) 순으로 파악됐다.

영국(306만대), 브라질(257만대), 프랑스(235만대), 캐나다(194만대) 등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개별소비세 감면으로 내수 신차 판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은 456만대로 2004년 이후 11년 연속 세계 5위를 고수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