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동대문은 봄…용산구는 겨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21032558147758fnimage_01.jpg&nmt=18)
(왼쪽부터)동대문구가 지하철 2호선 동대문화역사공원 인근의 소나무 가로수를 정비하는 모습이 이날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같은 날 정오께 용산구는 맨땅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차량 뒤쪽 하얀 가루가 보인다.
지자체의 엊박자 행정이 세금 낭비로 비쳐진다는 게 행인들의 이구동성이다.
이날 서울시의 낮 최고 기온은 6∼8도.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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