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세종대왕·이순신장군의 최근 공통점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17030302147519fnimage_01.jpg&nmt=18)
지구 온난화를 우려하는 두 성인의 모습이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서울시가 펼치는 온실 가스 감소 캠페인에 등장한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지난해 상반기 더위를 참지 못하는 서울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을 씻기는 모습.
한편, 세계 각국은 2000년대 중반 시행된 교토의정서, 지난해 말 체결된 파리 기후변화협약 등에 따라 온실 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최근 우리 정부와 기업들도 이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