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원 제공
이번 헌혈은 지난해 메르스에 이어 올해 지카바이러스 공포 확산 등으로 헌혈이 크게 줄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데 따른 것이다.
이들 3사와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에 앞서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사와 문진, 소독을 실시한 후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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