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컴즈, 박상순 신임대표 내정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1 11:43 최종수정 : 2016-02-11 11:50

SK컴즈, 박상순 신임대표 내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임대표에 박상순(51) 전 제이큐브인터랙티브(구 조인스닷컴) 대표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상순 신임대표는 1994년 콜로라도대학교볼더캠퍼스 대학원을 졸업한 후 삼성전자, 삼성그룹, 옥션, NHN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2010년부터 제이큐브인터렉티브 대표를 역임했다.

업계에서 박 신임대표는 옥션 재직 당시 비즈니스 모델 변화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오픈마켓 사업 구조로의 개편과 이를 통한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NHN에서는 NBO, 비즈니스플랫폼 중개센터장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했다.

포털과 쇼핑 부문에 경험이 많은 박 신임대표는 그 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SK컴즈의 실적부진을 만회하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인사로 지목됐다.

SK컴즈 관계자는 “과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사업포트폴리오의 재정비를 통해 차세대 성장 기반 마련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인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SK컴즈는 박 대표 선임을 통해 고객 가치와 참여를 고려해 기존 사업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통한 수익원 창출로 흑자전환에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신임대표는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생동감 넘치는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IT 시장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SK컴즈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