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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지난해 매출 5조3천억원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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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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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지난해 매출 5조3천억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만도(대표이사 성일모)가 지난해 5조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 주당 4800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만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4300억원, 영업이익은 758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만도는 지난해 매출 5조2970억원, 영업이익은 2640억원으로 5%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만도는 지난해 11조원의 수주실적을 올려 2014년부터 2년 연속 10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만도는 2020년 8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만도 관계자는 “이를 위해 북미, 유럽, 중국 등의 완성차 업체의 수주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5%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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