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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올해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 482억 출연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6 15:37 최종수정 : 2016-01-26 15:44

생보업계, 올해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 482억 출연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총 482억원의 2016년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활동 출연금을 66개 사회복지·공익단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전달했다.

26일 사회공헌위원회는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이기현 글로벌비전 상임이사 등 11개 사회복지·공익단체 대표와 생명보험회사 주요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출연식을 가졌다.

출연금 중 169억원은 64개 사회복지?공익기관과 함께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 어린이·청소년, 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그 외 144억원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출연돼 자살예방, 저출산해소, 고령화극복, 생명존중 등의 4대 주요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수창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올해에도 소중한 출연금이 우리 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 소외된 이웃들이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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