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10개 대학 인문·사회 계열 학생 500명에게 광고·홍보 등과 관련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연구 과제로 ‘2030 세대 관점의 KT그룹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내면된다.
KT는 참여 학생에게 5세대(5G) 통신, 기가 인터넷, 기가 사물인터넷(IoT) 등 자사의 핵심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퓨처 온 센터 △이노베이션 센터 등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