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하영구 회장은 2001년 5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14년간 한미은행장 및 한국씨티은행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은행연합회장으로 정부와 은행업권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 민간차원의 금융외교를 크게 확대하는 한편 금융개혁 과제의 발굴, 금융제도 개선 추진 및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이번 ‘빛내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