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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경제인,시장안정에 힘보태야”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06 19:51 최종수정 : 2016-01-07 02:20

경제계 신년인사회서에 밝혀…정·관·재계 인사 1천3백여명 참석

박근혜대통령 “경제인,시장안정에 힘보태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오늘 정부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기습적으로 4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이런 때일수록 경제인 여러분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정부를 믿고 정상적인 경제활동 하면서 시장안정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필요한 상황 관리와 대응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적극적 선제적 투자, 성과공유제 확산 등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청년고용 확대 등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당부했다.

박용만닫기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경제주체의 힘을 한데 모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정·관·재계 인사 1300여명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경련 회장, 박병원 경영자총연합회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병기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웅 법무부 장관, 김대환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 무소속 의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우택 국회 정무위 위원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위원장과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주영 의원 등도 자리를 같이 했다.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벳쇼 코로 주한일본대사, 호세 루이스 베르날 주한멕시코대사 등 외교사절도 참석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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