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종희기사 모아보기 신임 사장-허정수 부사장 체제가 예상보다 빨리 자리잡게 됐다. 이들 KB국민은행 출신들이 주요 경영진으로 포진하면서 KB손보는 완전히 은행계로 거듭나게 됐다.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김병헌 전 사장은 오는 3월 공식 임기만료에 앞서 지난해 12월31일 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3월 주총에서 양종희 KB금융지주 부사장이 신임 사장에 선임되면 은행출신 수장들이 KB손보를 이끌게 된다. 그때까지 허정수 경영관리 부문장(CFO) 부사장의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헌 전 사장은 지난해 6월 KB손보(옛 LIG손보)가 KB금융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영업조직을 개편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을 서두르는 등 영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 고삐를 죄 왔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는 KB금융지주가 내부출신 보험 CEO를 육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두드러지면서 사실상 김병헌 사장의 퇴임은 예견돼왔다.
KB손보는 이번 CEO 교체를 통해 KB금융그룹으로 편입된 지 7개월여 만에 양종희 신임 사장 내정자와 허정수 부사장을 주축으로 은행 출신의 수장을 맞게 됐다. 양 내정자는 KB금융지주 재무·인사·IR(투자설명회) 총괄부사장을 지냈으며 허정수 부사장은 국민은행 재무관리 본부장을 역임했다.
KB손보는 출범과 동시에 영업조직을 개편하고 국민은행 출신 임원 3명을 영입하면서 주요 경영진도 은행 출신으로 구성됐다. 당시 허정수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 조태석 방카슈랑스본부장 상무, 신현진 CRO(리스크담당 임원) 상무 등이 옮겨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3)] 오동석(알상무) “시장 가격보다 돈의 방향 봐야…통화정책 전환 주목”](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36170581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현장] “올리브영·다이소 다 비켜”…무신사 홍대, ‘파머시 뷰티’로 정면승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0111308031920b5b890e35c2112342044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