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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손현주 주연 소셜 무비 ‘더 콜’ 공개

김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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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1-09 11:49 최종수정 : 2015-11-09 11:55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홍보 영상으로 네티즌 흥미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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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손현주 주연 소셜 무비 ‘더 콜’ 공개
한국SC은행이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홍보를 위한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한 배우 손현주 주연의 소셜 무비 ’더 콜(The Call)’을 9일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공개된 ‘더 콜’의 예고편은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흥미롭고 신선하다는 평을 받으며 본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더 콜’은 국내 정상급 배우 손현주를 주연으로 한 추리극 형식의 소셜 무비로 대중들에게 SC은행의 새로운 주요 영업채널인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보다 널리 알리고자 제작됐다. 은행권에서 소셜 무비 형태의 영상을 제작한 것은 한국SC은행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유튜브 링크)은 총 2편으로 제작된 소셜 무비 시리즈 중 첫 번째 편이며 두 번째 영상도 오는 20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C은행이 지난해 7월 선보인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는 은행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태블릿PC를 들고 직접 찾아가 예금, 대출, 카드 등의 상담 및 가입을 방문현장에서 바로 처리해 준다. 특히 직장인 등을 위해 저녁 7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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