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창립 48주년, 새로운 반세기 ‘대도약’ 다짐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23 10:49

성세환 행장 “동남경제권 초격차 위상 확보해야”

부산은행 창립 48주년, 새로운 반세기 ‘대도약’ 다짐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이 23일 창립 48주년을 맞아 동남경제권의 확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반세기에는 ‘대도약’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이날 오전 부산 남구 문현동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48주년 기념식에서 성세환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 전 임직원은 과거의 성공은 영광으로 남겨두고 새로운 도약의 반세기를 준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과거의 성공을 넘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며 동남경제권에선 ‘초격차(超隔差)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행장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고객가치 경영 실천 △미래지향적 경영체제 확립 △선제적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지역사회 상생경영 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부산은행은 새로운 반세기를 앞두고 가장 핵심적인 경영목표를 ‘고객가치 경영’으로 정했다. 고객가치를 근간으로 모든 제도와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고객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 탈바꿈하겠다는 포부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역중소기업과 서민들이 겪는 애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밀착 관계형 금융을 통해 ‘지역 상생경영’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BNK금융의 슬로건인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도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히든히어로 상’ 시상식과 참석한 전 임직원들이 ‘새로운 반세기에는 힘을 축적하여 반드시 대도약을 이루어 내자’는 의지를 담아 대도약을 의미하는 ‘퀀텀 점프’ 다짐행사를 가졌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머니무브 2026 부의공식' 포럼 개최…돈의 흐름 읽는 전문가들이 모인다 [머니무브 2026] 주식과 부동산, 디지털자산 사이에서 돈은 어디로 움직일까. 자산시장별 자금 흐름과 그 배경을 분석해 온 전문가들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주식시장에서는 AI 투자와 금리·실적·유동성을, 부동산시장에서는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짚는다. 새로운 금융시장에서는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만들어 갈 변화를 살펴본다.서로 다른 시장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다. 지금 돈은 어디에 있고, 다음에는 어디로 향하는가.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새로운 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투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민지갑'으로 신분증 촬영 부담 덜었다…화상상담까지 연결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본인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얼마나 줄이느냐도 은행앱의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실물 신분증을 꺼내 촬영하고 제출해야 하는 절차는 계좌개설이나 상담 과정에서 거래 흐름을 끊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모바일 신분증을 별도 부가 기능에 두기보다 기존 본인확인 업무에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신분증 4종을 지원하고 계좌개설 등 대부분의 신분확인 업무에 적용했다. 화상상담처럼 과거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했던 서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등록한 신분증을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국민지 3 '연장전' 가는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표 대결 '승리' 신학기 행장, 연임 가능성↑ [2027 은행장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추석 이후로 미뤄졌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보다 한 표 앞섰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회의 직후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단 첫 표결에서 우위를 확인한 만큼 신 행장의 연임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정부 추천위원도 갈렸다…이해관계·전문성 원인 지목금융권에서는 이날 표결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