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는 8월부터 11월 말까지 전국의 대한적십자 지사에서 러시앤캐시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심상돈 러시앤캐시 대표는 “이번 기부물품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러시앤캐시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