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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지칠 줄 모르는 나라사랑 릴레이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16 12:28 최종수정 : 2015-08-16 18:27

광복 70주년 지하철 광고영상 등 다채
태극기 나눠주기 이어 이번엔 ‘무궁화’

신한은행, 지칠 줄 모르는 나라사랑 릴레이
금융계는 물론 국내 많은 기업들이 광복 70주년 맞이 시민들과 교감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 나라사랑 활동 만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펼치는 곳은 드물다.

신한은행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서울 명동과 청계광장에 현장참여자들과 함께 무궁화로 단장한 사진촬영 명소를 마련해 오가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사진>

‘무궁화 포토 월’로 이름지은 이번 퍼포먼스는 참가자 한 명 한 명이 나라사랑 염원을 담은 무궁화 한 송이 씩 기여해 ‘포토 월’을 완성해 가는 행사로 펼쳐졌다.

젊은 세대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개인 SNS계정으로 무궁화 포토 월 사진을 게시 할 경우 무궁화 모종을 증정해 주는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15일 오전 9시에는 용산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은행 고객과 직원가족 40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궁화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대회에서는 무궁화를 소재로 한 마술쇼,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겸했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그린 무궁화를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도록 티셔츠로 제작하여 지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복 70주년을 고객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8월 한 달 동안 서울 지하철 1,2호선 환승역 35곳에 독립운동가 70인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고 지난 11일 명동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2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여기다 전국 주요 영업점에는 무궁화 이미지를 8월 말까지 설치하여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알리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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