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몽골 해외의료봉사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30 11:40

신협, 몽골 해외의료봉사
신용협동조합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의사회와 함께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바야호쇼구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신협의 사회공헌조직인 신협두손모아봉사단 및 몽골신협연합회 관계자와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45여명이 참여해 바야호쇼구에 거주하는 1500여 명이 무료 의료봉사 혜택을 받았다.

의료봉사활동 대상지인 바야호쇼구가 유목민들로 구성된 빈민촌임을 감안해 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몽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몽골 의료봉사 외에도 한국인 수녀가 운영하고 있는 센터폴유치원에 연필, 크레파스 등의 문구류도 함께 기증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문철상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한국 신협도 1960년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당시 세계 각국의 신협에서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다”며 “이제는 한국 신협이 앞장서서 지구촌 가난퇴치운동에 이어 생명 살리기라는 인도적 차원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협은 작년 7월에도 3일 간 필리핀 타클로반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올해 6월에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방문해 의류, 세면도구, 라면 등 한화 약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네팔신협연합회(NEFSCUN)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몽골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 필리핀 등 전 세계 각국에서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임직원들의 온정을 전달해 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경북 김천시 지례초등학교에서 김천신협,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과 함께 ‘김천시민을 위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의료봉사에서는 의료혜택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들에게 침·뜸 시술 및 한약 처방 등 양질의 한방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가훈 써주기,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