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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회공헌재단, 경북 칠곡에 12번째 어린이집 착공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20 13:44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0일 오후 2시에 칠곡군 백선기 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경북칠곡생명보험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금번 착공식을 가진 경북칠곡생명보험어린이집(12호점)은 50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379.74㎡, 지상1층)로 내년 초 개원을 목표로 만들어진다.

생보재단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서울?경기?인천?광주?전남 등 전국 10개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생명숲어린이집)을 건립하여 운영 중이며, 지난 10일에는 대구 북구지역에 11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진바 있다. 생보재단에서 건립하는 생명보험어린이집은 안전성과 자연친화적인 면에서 우수한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어린이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석쟁 생보재단 상임이사는 “도심지에 비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경북 칠곡에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의 어린이집을 건립하여 칠곡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북칠곡생명보험어린이집을 통해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애보장’ 정신과 저출산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 발전되고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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