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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메르스 피해지역 지원 위해 직거래 장터 마련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5-07-02 20:30 최종수정 : 2015-07-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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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3일 메르스 직접 피해지역 지원 및 농어촌 지역과의 상생협력 등을 위해 청계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예보 정문 광장에서 순창농협,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등의 참여로 열리는 장터에서는 블루베리, 복분자 등 메르스 직접 피해지역 특산물 외에 토마토, 건어물 등 우리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메르스, 가뭄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우리 농어촌의 지역경제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임직원들의 장터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한편 예보는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행복예감기금으로 청계 직거래 장터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자매결연기관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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